국민이 행복한 수목원
자연 · 문화 · 교육의 융합을 바탕으로 식물다양성과 생태가치를 전하는 도심형 국립수목원
자연 · 문화 · 교육의 융합을 바탕으로 식물다양성과 생태가치를 전하는 도심형 국립수목원
방문자센터는 관람객이 국립세종수목원을 진입하는 첫 관문으로 수목원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지붕의 처마를 motive로 한 지상 2층 건물로 매표소, 가든숍, 자원봉사실, 전문식당 등이 있으며 실내 모퉁이에는 ‘국립세종수목원을 만든 사람들’을 기억하는 곳도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광장
방문자센터 옆에 자리한 잔디광장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축제가 열립니다. 계절별 꽃 전시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수목원의 중심 무대 역할을 합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향기로 기억하는 정원
사람의 오감을 활용해 식물을 체험하도록 조성한 정원입니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감상하는 색채원, 식물의 질감을 직접 느껴보는 촉감원,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 소리를 즐기는 바람소리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향기화단과 촉감화단 등 배리어프리 요소를 갖추어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대표수종 : 좀작살나무, 팥꽃나무, 붉은병꽃나무
함께 만들고 함께 가꾸는 탄소정원
국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참여형 정원입니다.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를 주제로, 탄소흡수 효과가 높은 식물과 다양한 시민 아이디어를 정원에 담았습니다. 함께 만드는 정원의 즐거움과 자연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 스며든 우리의 가드닝 문화
먹거리와 볼거리가 되는 식물을 직접 보고 배우며 식물의 가치를 경험하는 체험형 정원입니다. 채소 모종을 기르는 온실을 비롯해 사과나무 울타리정원, 블루베리정원, 유실수정원, 산나물정원 등 다양한 생활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상 속 작은 텃밭도 아름다운 정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생활과 자연이 함께하는 가드닝 문화를 소개합니다.
- 대표수종 : 모과나무, 앵도나무, 사과나무, 마가목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배우는 정원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놀며 배우고 성장하도록 조성한 체험형 정원입니다. 동화 같은 풍경을 따라 걷고 뛰어놀며 식물의 성장과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연 속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곳입니다.
- 대표수종 : 자작나무, 목련, 참나무, 진달래, 도라지
꽃과 곤충을 이어주는 생명의 정원
꽃가루를 옮겨 식물이 열매와 씨앗을 맺도록 돕는 꽃가루매개자(폴리네이터)를 위해 조성한 정원 입니다. 벌과 나비를 비롯한 다양한 곤충이 즐겨 찾는 식물을 식재하여 식물과 곤충이 서로 공존하는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건강한 생태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는 정원입니다.
- 대표수종 : 산겨릅나무, 산초나무, 생강나무, 피나무
고생대부터 이어온 생명의 이야기
양서류가 살아가는 다양한 서식환경을 재현한 생태관찰 주제원 입니다. 여러 양서류와 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대표수종 : 능수버들, 참느릅, 낙우송, 물오리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