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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원을 품은 국립세종수목원, 가든 음악회로 초대합니다
2020-10-29
사진1_음악토크콘서트 in 가든 포스터 □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 원장 이유미 ) 은 시범운영 기간에 수목원 교육의 하나로 축제마당에서 오는 31 일 ( 토 ) 오후 3 시에 ' 음악 토크 콘서트 인 가든 ' 을 개최한다 . ○ ' 음악 토크 콘서트 인 가든 ' 은 JTBC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조은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사회를 맡으며 , 정원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 □ 이번 공연은 정원과 어우러진 음악을 주제로 곡을 구성하였으며 , 국내 작곡가 ・ 연주자들의 음악 단체인 ' 더겐발스 뮤직 소사이어티 ' 가 피아노 5 중주로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 ○ ' 아리랑 포에티크 ' 로 수목원에 건네는 첫 인사를 시작으로 ' 슈만의 숲속의 정경 ', '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즈 ', ' 시크릿 가든 ', '10 월의 어느 멋진 날에 ' 등 대중들에게 친숙 한 클래식과 팝과 같은 다 양한 장르의 곡을 들려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 ○ ' 음악 토크 콘서트 인 가든 ' 공연은 수목원을 방문한 고객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사전예약자에게는 종이 의자를 배부해 잔디밭 좌석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 □ 코로나 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관리 지침에 따라 출입자 마스크 착용 , 체온 측정 , 관람석 거리두기 배치 등 생활방역체계를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며 ,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 ( http://www.sjna.or.kr ) - 전시 - 문화행사를 참고하거나 교육서비스실 (044-251-0002) 로 문의 가능하다 . □ 교육서비스실 최지윤 팀장은 “ 위드 코로나 시대에 어렵게 운영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아름다운 가을의 정원을 느끼며 , 행복한 힐링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 작성자 : 대외협력팀/김수진/044-27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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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대간 나무기행 진행
2020-10-20
사진1_백두대간 나무기행 관련이미지(1) 사진2_백두대간 나무기행 관련이미지(2) □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은 산림교육기부 확대 및 경상북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백두대간 나무기행” 교육프로그램 을 오는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7회 운영한다.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관광기금으로 운영되는 백두대간 나무기행은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청정한 봉화의 가을 숲을 나무인문학자(고규홍)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으로 마련되었다. ○ 온라인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어플리케이션)의 라이브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가능하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 내 사전 신청 후 개별 발송된 코드를 통해 접속 할 수 있다. ○ 오프라인 참가자들에게는 선비복장을 대여하며, 교육 종료 후 기념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 임종태 교육서비스실장은 “백두대간 나무기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경상북도의 산림자원과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수목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사전예약 및 인원제한(18명 이내)을 두고, 당일형 프로그램만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 http://www.bdna.or.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김수진/044-27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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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초록이 움투는, 수목원 가기 딱 좋은 계절
2021-04-09
[중앙일보] 초록이 움투는, 수목원 가기 딱 좋은 계절 ㅁ 매체명 : 중앙일보 ㅁ 일시 : 2021.4.9.(금) ㅁ 내용 : 대한민국 국립수목원 3곳 소개 ㅁ 링크 : https://news.joins.com/article/24031329 4월은 신록의 계절이다. 벚꽃이 졌다고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수목원으로 가면 꽃보다 싱그러운 연둣빛 숲을 만날 수 있다. 4월 현재, 전국에 68개 수목원이 있다. 사진은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층층나무가 연둣빛 새순을 틔운 모습. [중앙포토] 2021년 4월 현재 산림청에 등록된 전국 수목원은 68개다. 수목원마다 특징이 다르고 사연도 다르다. 이를테면 우리나라엔 '국립' 두 글자가 붙은 수목원이 모두 세 곳 있다.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이들 국립수목원은 여느 민간 수목원과 무엇이 다를까. 그리고 국립수목원 세 곳은 저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전국의 가볼 만한 숲 7곳 오직 자생식물, 포천 국립수목원 호랑이 네 마리, 백두대간수목원 온실로 승부, 도심 속 세종수목원 의형제 인연 깃든 천리포·남이섬 LG 가문 나무 사랑 결실 두 곳도 사연으로만 따지면 민간 수목원이 훨씬 많다. 무릇 수목원이란 사람이 자연을 흉내 내 일군 인공 공간이다. 하여 수목원마다 각별한 사연이 배어 있다. 흥미로운 건, 긴 세월 남다른 인연으로 이어진 수목원도 있다는 사실이다.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맺어진 수목원들의 사연은 꽃과 나무처럼 아름답고 곡진하다. 4월은 신록의 계절이다. 수목원 다녀오기에 좋은 시절이다. 국립의 품격 아시아 최대 수목원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37개 전시원을 갖췄다. 사진은 시야가 탁 트인 암석원. 국립 수목원은 산림청이 직·간접으로 운영하는 수목원을 이른다. 하여 연구 목적이 관람 목적을 우선한다. 화려하고 요란한 풍경이 여느 민간 수목원보다 덜한 까닭이다. 대신 각별히 관리한 자연이 있어 안식을 누리기엔 더 좋다. 예약제로 운영하거나 산간 오지에 틀어박혀 있어 방문객 밀집 우려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포천과 남양주에 걸쳐 있는 광릉숲에 들어앉아 있다. 1468년부터 왕실림(王室林)으로 가꿨으니 무려 553년 역사를 헤아린다. 1987년 '광릉수목원' 간판을 달고 방문객을 받기 시작했고, 99년 '국립수목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산림청 직속 연구기관이자 3대 국가 수목원 중 큰 형다운 품격과 자존심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한국 자생식물만 철저히 이력을 관리하며 가꾼다. 희귀 동식물도 많이 산다. 5월 초 개화하는 복주머니란·광릉요강꽃은 국립수목원 바깥에선 보기 힘든 멸종위기 식물이다. 크낙새·장수하늘소·하늘다람쥐 같은 천연기념물도 많이 산다. 국립수목원은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아 느긋하게 봄을 만끽하기에도 좋다. 2018년, 국립수목원은 동생을 얻었다. 경북 봉화군 첩첩산중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개장했다. 개장 당시부터 '아시아 최대'라는 수식어로 이목을 끌었다. 전체 면적이 51㎢로, 종로구 2배 크기다. 37개 전시원 중 '호랑이숲'이 단연 인기다. 호랑이숲은 답답한 동물원 우리와 다르다. 축구장 4개 크기 방사장에서 4마리 호랑이가 산다. 원래 5마리가 살다가 국립수목원에서 온 두만이가 지난해 숨졌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 온실을 갖췄다. [중앙포토] 국립 수목원 중 막내인 세종수목원은 생김새가 영 딴판이다. '도심형 수목원'을 표방하며 지난해 세종시 신도심 한복판에 문을 열었다. 규모는 형들보다 작지만 온실만큼은 꿀리지 않는다. '사계절 전시 온실'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바나나와 파파야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열대온실에 들어서면 하와이나 동남아로 순간 이동한 기분이 들고, 부겐빌레아꽃 흐드러진 지중해온실은 스페인의 예쁜 마을을 옮겨놓은 것 같다. 온실 식물 중 상당수는 큰형인 국립수목원에서 옮겨 심었다. 사계절 전시온실은 붓꽃을 형상화했다. 붓꽃은 세종시가 속한 '온대 중부 권역'을 대표하는 식물이다. 수목원 평행이론 천리포수목원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사는 연못도 있다. [중앙포토]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국내 최초 민간 수목원이고, 강원도 춘천 남이섬은 한류 관광 1번지다. 남이섬은 정식 수목원은 아니지만, 220여 종 1만여 그루 나무로 울창한 나무 천국이다. 두 곳의 인연은 반세기가 넘는다. 천리포수목원을 일군 민병갈(1921~2002) 박사와 남이섬을 시작한 민병도(1916∼2006) 회장이 의형제 사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1947년 시작됐다. 민 박사가 미군정 재정담당관이던 시절 한국은행에 근무하던 민 회장을 만났다. 동생 민 박사가 형 민 회장보다 먼저 세상을 뜰 때까지 두 사람은 50년 넘게 서로 의지하며 나무를 심었다. 민 회장은 1979년부터 97년까지 천리포수목원 이사로 참여했고, 민 박사는 천리포수목원에서 키우던 묘목을 남이섬에 여러 차례 전달했다. 남이섬 겹벚꽃. 남이섬은 수목원 못지않은 나무 세상이다. [사진 남이섬] 민병갈 박사의 원래 이름은 칼 페리스 밀러(Carl Ferris Miller)다. 79년 귀화하면서 형 민병도 회장의 이름을 본 따 개명했다. 형의 성씨를 따라 여흥 민씨가 됐고, 돌림자 '병(丙)' 자도 빌렸다. 2012년 민병갈 박사 10주기를 맞아 천리포수목원과 남이섬은 형제 확인서를 교환했다. 천리포수목원에는 민병도 회장을 기리는 수재원이 있고, 남이섬에는 천리포수목원을 대표하는 목련원이 있다. 명품 분재가 즐비한 베어트리파크 야외분재원. [중앙포토] 세종시 베어트리파크와 경기도 광주 화담숲은 LG그룹의 대를 이은 나무 사랑으로 이어져 있다. 말하자면 고모부와 조카의 인연이다. 베어트리파크 이재연(90) 회장이 LG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회장의 둘째 사위인데, 1966년부터 경기도 의왕에서 일군 농장 '송파원'에서 LG그룹 구 구본무 회장이 어릴 적 뛰어놀았다. 그 기억이 화담숲의 단초가 됐다. 화담(和談)은 구본무 회장의 아호다. 지금도 이재연 회장은 1주일에 5일씩 세종에 내려가 나무를 돌본다. 구본무 회장도 생전에 수시로 화담숲을 드나들었다. 전지가위 들고 수목원 곳곳을 누볐는데, 탐방객 누구도 그가 LG그룹 회장이란 걸 눈치채지 못했었다. 손민호·최승표 기자 ploveso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초록이 움트는, 수목원 가기 딱 좋은 계절 ※ 작성자 : 대외협력팀/김수진/044-27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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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대간 호선비 보부상편" 추진
2021-09-03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백두대간 호선비 『 보부상편 』 ” 추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이하 수목원 ) 은 2021 년 경상북도 관광 진흥기금 보조 사업 에 봉화지역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 백두대간 호선비 『 보부상편 』 ”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 생태관광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신규로 기획 된 백두대간 호선비 『 보부상편 』 은 △ 보부상 토크콘서트 , △ 호선비와 보부 상 보따리 , △ 호선비와 보부상길 3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특히 , ' 보부상 토크콘서트 ' 에는 산림문화 · 관광분야 유명 강사 ( 고규홍 작가 , 손택 수 시인 , 이원규 시인 ) 를 초청한다 . 산림자원 관련 지식 습득 욕구 해소 및 토론의 장이 마련되며 1 박 2 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9.4( 토 ), 10.2( 토 ) , 10.30( 토 ) 총 3 회 운영된다 . 임종태 교육서비스실장은 “ 토크콘서트 를 통해 경상북도의 산림자원과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 라며 “ 앞으로 아름다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물론 경상북도 관광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 .” 라고 말했다 . 보부상 토크콘서트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통합예약시스템 ( https://reserve.koagi.or.kr/edusat_each/list.do) 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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